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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금호건설,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‘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’ 9월 오픈 예정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금호건설은 안성시 당왕동 일원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‘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’을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.    단지는 지하2층~지상 29층, 12개동, 전용면적 59~84㎡, 총 1,2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. 전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조망 및 일조권을 확보했으며, 대규모 커뮤니티와 공원형 조경이 시공된다.   현재 안성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. 하지만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무관,..

      부동산2021-08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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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임대주택 ‘5%룰’ 어기면 2년간 종부세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올해부터 임대인이 임차료 증액제한 요건을 어기면 종합부동산세 폭탄을 맞게 됩니다. 국세청에 따르면 임차료 증액제한 요건을 위반할 경우 위반한 연도와 그 다음연도 1년간(총 2년) 합산배제에서 제외됩니다.특히 전세를 월세로 바꿀 경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전환은 민간임대주택법 등을 준용하는 만큼 유의해야 합니다.실제 전세금이 1억원인 집을 반전세로 전환해 보증금 2,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전환하면 전월세전환율이 6%에 달해 5% 제한을 초과하게 되는 겁니다.한편, 과세기준일 현재 실..

      부동산2020-09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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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과태료 3,000만원에 떠는 주택임대사업자…"계도기간 좀 달라"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임대료를 5% 넘게 올린 일부 주택임대사업자들이 7월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앞두고 속앓이 하는 모습이다. 이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일부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“계도기간을 줘야하는 게 아니냐”고 하소연하고 있다.    이들을 애태우게 하는 건 국토부가 임대료 5% 인상 제한 등 핵심의무를 위반한 사업자는 세제혜택을 환수하고 최대 3,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기 때문이다. 다만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임대사업자는 오는 6월까지 자진신고하면 과태..

      부동산2020-05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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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나은행 ‘5% 적금’ 놓쳤다면…다른 은행에도 있다

      [서울경제TV=정훈규기자] 5%대 금리를 내세운 하나은행의 ‘하나 더 적금’ 판매가 오늘(5일) 오후 5시 종료된다. 하나은행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까지 이 상품 가입자 수가 83만7,093명으로 집계됐다. 지난 3일 출시 후 이틀만의 기록으로 상품 판매가 마감되는 오늘까지 가입자 1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. 웬만한 1년짜리 정기적금 금리가 2%대 안팎이다 보니, 5%대 금리에 고객들이 열광한 셈이다.시중은행에서 판매 중인 적금들을 잘 살펴보면 여전히 5%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이 더 ..

      재태크2020-02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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